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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]
[서평단 당첨자 발표]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
작성자: 큰나공감 추천수: 0 2012.05.15
[서평단 당첨자 발표]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하늘걸음로즈마리요리연두빛책갈피우하하랄라Sempe난할수있어요시네키드러블리민이귀극강。진주엄마사랑동성한솔대지의노래조각이쭈야누나저스트라이크☆땡땡송이크리스띤봄봄초록꿈틀애벌래나미운오리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추첨은 인터파크에서 해주셨습니다. 책...
작성자: 책방꽃방 추천수: 0 2012.04.22
마녀배달부 키키가 고리코 마을에서 배달부로 일한지 3년째 되는 해네요, 열세살이 되면 자기만의 마을을 찾아 그 마을에 정착을 해야하는 마녀 키키가 찾은 고리코 마을은 바닷가에 있는 좀 번화한 항구도시에요, 마녀지만 빗자루를 타고 난다는 거 하나밖에 내세울게 없는 키키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고리코 마을 사람들의 특별한 배달부가 되어 준답니다. 물건을 배달...
[리뷰]
네 아내를 믿지말라, 유쾌발랄.
작성자: 갱2 추천수: 0 2012.02.17
" 우리 가족은 서로 질문하지 않는다. 조사한다. " 일찍이 이런 불량 가족은 본 적이 없었다. 순간순간 터지는지 유머 와 웃음. 유쾌 발랄 블랙코미디.언제, 어디로 튈지 모르는 주인공의 캐릭터와 특징이 너무 많아 해설없이는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캐릭터가 있는 주변인물들.그냥 수다떨면서 친구한테 있었던 일을 보고 받는 듯한 느낌의 글체.다...
[리뷰]
우리는 스스로의 영혼을 하루에 0.35밀리미터씩 밀어내고 산다, <영혼을 팔기에 좋은 날>
작성자: 어쿠스틱스토리 추천수: 0 2012.06.05
"우리는 스스로의 영혼을 하루에 0.35밀리미터씩 밖으로 밀어내면서 살아가는 존재들이야. 영혼에 새겨진 모든 걸 끌어안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어, 슬픔이든, 악몽이든, 기쁨이나 추억같은 것들도 너무 무거워지면 인간을 짓눌러버리거든. 어쩔 수 없이 하루에 그만큼씩은 자신을 머리카락에 적셔서 밀어내야 해." 우연의 우연을 거듭...
